광양경자청, 중국 안후이성·헤이룽장성 투자유치 활동 전개

허페이·하얼빈 방문, 이차전지·소비재 기업 상담 및 협약체결 예정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5월 11일(월) 12:4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사
[뉴스앤저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合肥)와 헤이룽장성 하얼빈(哈尔滨)을 방문하여 이차전지 및 소비재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주요 활동은 허페이에서 광양만권에 이미 투자하여 경영중인 동보식품 방문, 이차전지 잠재투자기업 밀착 투자상담, 안후이성과학ㆍ기업가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하얼빈에서는 헤이룽장성 기업 약 50개사를 대상으로 한 GFEZ 투자설명회 개최 및 투자협약 체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방문 첫날인 5월 11일, 구충곤 청장은 허페이에서 2015년부터 광양만권에 투자하여 식품 수출입 사업을 하고 있는 안후이 동보식품(Dongbao Food) 리홍웨이(李红卫)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K-브랜드 활용 식품 투자 방안 및 한국·일본 시장 수출 동향을 청취할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중국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글로벌 이차전지 및 소비재 기업 및 투자유치 관련 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헤이룽장성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를 통해 가시적인 외자유치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기간 중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온라인 매체인 인민망(人民网) 한국지사와 협력하여 GFEZ 투자환경을 중국 전역에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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