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체육회, ‘2026년 생활체육 시민 자전거 타기 대행진’ 성료 426명 시민 참여, 밀양강변 따라 힘찬 질주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5월 10일(일) 18:11 |
![]() ‘2026년 생활체육 시민 자전거 타기 대행진’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집결지인 예림초등학교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자전거 동호인 등 시민 426명이 모여 자전거 타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행 코스는 참가자들의 숙련도와 체력을 고려해 3개 구간으로 운영됐다. ▲국립종자원 경남지원 반환점의 초급 코스(6km, 177명) ▲마산배수장까지의 중급 코스(10km, 141명) ▲오산교 입구까지의 상급 코스(16km, 108명)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봄 햇살 아래 밀양강의 풍광을 즐기며 라이딩을 만끽했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이번 대행진을 계기로 시민들이 자전거 타기에 더 깊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활기찬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자전거 타기는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라며, “오늘 확인한 시민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현재 진행 중인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