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청 사격팀,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서‘메달 쾌거’ 10m 공기권총 단체전 2위, 개인전 3위(추가은) 등 연이은 승전보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5월 08일(금) 11:44 |
![]()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서‘메달 쾌거’ |
지난 4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서 임실군청 사격팀은 대회 첫날 25m 화약권총 종목을 통해 예열을 마쳤으며, 5월 2일 진행된 여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특히 10m 공기권총 종목은 각 팀 상위 3명의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단체전에서 임실군청 선수들이 고르게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단체전 2위(은메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인전에서의 성과도 이어졌다.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한 추가은 선수는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3위에 올랐다.
추가은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치러진 첫 전국대회에서도 입상권에 이름을 올리며 최상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곽민수 임실군청 사격팀 감독은 “단체전은 선수 개개인의 기록이 팀의 성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모든 선수가 매 순간 집중력을 잃지 않은 덕분에 값진 은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특히 국가대표 추가은 선수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아시안게임 본선 무대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증명한 임실군청 사격팀의 탄탄한 실력이 아시안게임의 금빛 총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사격팀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 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