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문체부 ‘지역관광발전지수’ 전국 최상위 1등급 달성 관광인프라·관광산업 경쟁력 인정… 전남 지자체 중 유일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5월 07일(목) 16:11 |
![]() 선소대교 전경 |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관광자원 ▲관광인프라 ▲관광객 ▲관광산업 ▲관광정책환경 등 총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종합지수 104.24점을 획득하여 종합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 점수인 86.07점을 크케 웃도는 수치로, 지난 2023년(100.75점) 대비 지수가 상승하며 지속적인 관광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문체부의 평가 결과 광역지자체 가운데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으며, 151개 기초지자체 중에는 여수시를 비롯해 강릉시, 경주시, 용인시, 전주시 등 11개 지자체가 1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여수시는 2019년부터 8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전남 유일의 지자체로,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달성은 여수시가 관광도시를 넘어 체계적인 인프라와 산업 경쟁력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을 대표 관광도시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해양관광 휴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관광발전지수는 지역의 관광 경쟁력과 발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승인 지표다. 평가는 관광수용력, 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 등 3개 대분류 지표와 33개 세부 지표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결과는 1등급부터 6등급까지 구분된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