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창작예술촌 3호, 한국명인 초대전 ‘명작 2026 : 명인의 길, 시간을 빚다’ 展 개최

전통을 잇고 미래를 빚는 명인 30인의 작품 50여 점 전시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5월 04일(월) 12:55
순천 창작예술촌 3호, 한국명인 초대전 ‘명작 2026 : 명인의 길, 시간을 빚다’ 展 개최
[뉴스앤저널]순천문화재단은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순천창작예술촌 3호(조강훈아트스튜디오)’와 ‘남문터 광장 기획전시실’에서 한국명인 초대전 「명작 2026: 명인의 길, 시간을 빚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전남·광주 지역 중심의 명인 총 30명이 참여하며, 전통 공예를 비롯해 염색, 청자, 서각, 전각새김, 민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우리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보리아트 분야 명인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전각 체험’은 전각 새김 명인 오정근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문터 광장 기획전시실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조강훈아트스튜디오와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전남·광주지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명인 초대전은 매년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이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전통을 계승해 온 명인들의 작품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나아가 미래로 확장되는 예술적 가치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명인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성과 현대적 해석이 조화를 이루는 전시”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창작예술촌 3호(조강훈아트스튜디오)는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남문터 광장 기획전시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창작예술촌 3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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