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총,  ‘지중해 사업’ 중간평가 및 발전 방향 논의
민슬기 기자 journalnews@naver.com
2026년 04월 30일(목) 18:54
[뉴스앤저널] 전남경영자총협회(회장 신명균)는 4월 30일 전남경총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중해 사업’의 중간평가 및 향후 발전 방향 회의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원과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그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고용노동부 및 전남도청 노동정책팀 관계자를 비롯해 위험성평가 전문기관인 한국종합안전교육원장과 컨설턴트그룹길 대표, 전남경총 김경수 사무국장 및 안전 컨설턴트단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중해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회의에 앞서 율촌산업단지 ㈜에이티 사업장을 방문했다. 전문업체가 진행하는 위험성 평가 및 현장 안전진단 과정을 직접 견학하며, 실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 적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김경수 전남경총 사무국장은 “이번 중간평가를 통해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산재 예방 활동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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