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선수단 174명 출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서 기량 겨뤄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4월 27일(월) 16:11 |
![]() (중앙) 남양주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
이번 출전은 장애인 체육인의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행사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등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 99명과 관계자 75명 등 총 174명의 선수단이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를 바탕으로 각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 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