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착한 기부의 날’ 나눔 이어가
2개 분야 1,960만 원 모금, 재기부·가족 참여 확산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4월 24일(금) 12:44 |
![]()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착한 기부의 날’ 나눔 이어가 |
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졌다.
분야별로는 고향사랑기부금 1,860만 원,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이 각각 기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와 재기부가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참여 흐름이 이어졌다.
일부 기부자는 자녀와 함께 기부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로 확산시키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직 퇴임 이후에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는 참여자와 향우회 단체 기부가 함께 이루어지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 기부금 기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흥군은 4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이벤트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까지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착한 기부의 날을 통해 재기부와 가족 참여가 확산되며 지역 나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전국 농협 창구, 민간 플랫폼(위기브, 웰로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