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어장환경평가 현장 실무 교육' 성료 완도·청산도 해역에서…시료 채집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4월 20일(월) 13:44 |
![]() 전남대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어장환경평가 현장 실무 교육' |
참가자들은 선상에서 CTD(수온·염분·수심 측정기)와 채니기 등 전문 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해수 및 저서생물 시료를 확보하고 현장 전처리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적 지식을 실제 어장 환경 평가에 적용하는 실전 대응 능력을 배양했다.
이러한 현장 밀착형 교육은 전남 수산업의 스마트 관리 체계를 선도할 '지역 정주형 인재'를 대학이 직접 양성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정만기 학과장은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기후 및 양식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화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끌고 전남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는 학생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부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지원하는 ‘스마트 학생연구원’ 제도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학과는 향후 해양수산부의 전문 인력 양성 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