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농업인 편익 증진 위해 유관기관과 ‘맞손’
순천시·농관원·광양시·농어촌공사, 공익직불사업 성공적 추진 위해 협력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4월 03일(금) 13:22 |
![]() 지난달 30일 ‘농업경영체 등록 정비 및 2026년 공익직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회’ |
이번 협의회는 농업인의 편익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관 간 정보 불일치로 인해 농업인들이 겪는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한 각 기관 관계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임대차 정보 불일치 정비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 신고제 운영 방안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강화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및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불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감액 예방 안내와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여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공익직불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농업인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