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테인티드 러브', 개봉 전 단 하루 프리미어 시사 확정! 소장 욕구 자극할 스페셜 굿즈 ‘새장 뱃지’ 공개! 온라인뉴스팀 news@newsjournal.co.kr |
2024년 09월 05일(목) 10:35 |
[자료=㈜디스테이션] |
'테인티드 러브'는 연인에게 사기를 당한 여자 ‘저우란’이 두 남자 ‘린즈광’과 ‘쉬자오’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테인티드 러브' 프리미어 시사는 9월 13일 (금) 오후 8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원, 그리고 합정 세 곳에서 진행된다. 시사를 관람한 고객 전원에게는 '테인티드 러브' 새장 뱃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굿즈에서는 메인 포스터 속 주인공 ‘저우란’이 텅 빈 새장과 함께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저우란’이 입고 있는 옷과 같은 색상의 배경지와 그 위에 튄 붉은 핏자국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테인티드 러브'는 '소년시절의 너' 이후로 5년 만에 돌아온 배우 주동우의 국내 개봉작인 만큼, 이번 프리미어 시사는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인티드 러브' 프리미어 시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봉을 앞두고 프리미어 시사 확정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테인티드 러브'는 9월 19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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