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다시면, '극한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총력 점검
검색 입력폼
 
나주

나주시 다시면, '극한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총력 점검

다시면 49개소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 점검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어르신 건강 보호 중점

나주시 다시면 극한폭염 대비 쉼터 점검
[뉴스앤저널] 나주시 다시면(면장 박은희)은 연일 35℃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지역 내 무더위 쉼터(경로당) 49개소의 운영 실태를 일제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무더위 쉼터 운영 시간, 에어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폭염 시 야외 활동 자제 등 안전 수칙을 설명했다.

또한 홀로 생활하는 김 모 씨(70세) 가정을 방문해 폭염 노출로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을 파악, 즉시 요양병원에 입원 조치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노력으로 분석된다.

박은희 다시면장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내 어르신들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바로 신고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