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2026년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4일까지 지역아동센터 6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보성군자원봉사센터 소속 교육 관리자가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방식으로,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자원봉사학교는 '지구에겐 내가 히어로'를 주제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의 개념과 필요성,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포함한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지구 모양의 고체 비누를 직접 만들며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학교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