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이전 신축 준공 '친환경농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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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이전 신축 준공 '친환경농업 선도'

최신 설비 도입 고품질 유용미생물 안정 공급 기반
연간 440톤 생산 친환경농업 새 도약 기대

구례군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신축 준공식 현장
[뉴스앤저널] 구례군이 용방면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센터는 총사업비 33억 9천만 원을 투입해 498㎡ 규모로 조성됐으며, 고품질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한 최신 설비를 갖췄다.

새롭게 이전 신축된 센터는 멸균배양시스템과 품질검사장비, 자동분주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멸균배양시스템으로 배양 과정 오염을 최소화하고 생균수 검사 등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자동분주시스템을 통해 농업인들의 이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센터는 EM균, 광합성균 등 총 6종의 유용미생물을 연간 약 440톤 규모로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 및 경영비 절감,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새 배양센터가 친환경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고품질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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