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마을사랑채를 거점으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청년 창업자 및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무대에는 가수 소리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충장동 청년 창업자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주먹밥과 과일 등 간단한 먹거리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양섭 운영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이 음악과 함께 여름밤의 정취를 즐기며 편안하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마을사랑채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유영 충장동장은 주민과 지역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장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는 오는 11월 ‘가을밤 버스킹’을 주제로 두 번째 ‘충.장.밤’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