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국악협회, 제47회 남도국악제 종합대상 |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하는 남도국악제는 전남을 대표하는 국악 행사로 알려졌다. 이 행사에는 전남 17개 시·군 국악협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농악, 남도민요, 무용, 판소리, 고수 등 5개 부문에서 각 지역의 전통예술 기량을 선보이는 권위 있는 경연대회로 평가된다.
순천국악협회는 대회에서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통의 멋을 살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분석이다.
김경선 순천국악협회 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회원들의 한마음 노력과 순천 국악을 사랑하고 응원해 준 시민, 지역 국악인 모두가 함께 이룬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종합대상 수상을 계기로 순천국악협회는 순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남도 국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전통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