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해동에너지 임경빈 대표 '2년째' 고향사랑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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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해동에너지 임경빈 대표 '2년째' 고향사랑 500만 원

해동에너지 임경빈 대표, 영광군에 2년 연속 고액 기부
광양 본사 태양광 전문, 지역 에너지 복지 기여

영광군, 임경빈 대표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뉴스앤저널] 해동에너지주식회사 임경빈 대표가 지난 7월 27일 영광군 군수실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군이 밝혔다. 임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라남도 광양시에 본사를 둔 해동에너지(주)는 태양광발전 설비 전문 기업으로, 지역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건축물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경빈 대표는 영광군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올해도 기부에 참여했으며, 기부금이 영광군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장세일 영광군수는 2년 연속 나눔을 실천한 임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장 군수는 기탁받은 기부금을 군민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해 기부자의 뜻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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