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퍼플섬 '섬-셋 노래자랑' 31일 개막…'뜨거운 무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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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섬 '섬-셋 노래자랑' 31일 개막…'뜨거운 무대' 예고

주민·관광객 참여형 축제
28일까지 선착순 접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공한 ‘섬-셋 노래자랑’ 포스터.
[뉴스앤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31일 신안 안좌도 퍼플섬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섬-셋 노래자랑’을 열고 참가자를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섬-셋 노래자랑’은 ‘섬’, ‘일몰’, ‘쉼’의 의미를 담은 주민과 관광객 참여형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아름다운 섬 풍경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래자랑은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지역상품권과 특산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트로트 가수 박구윤의 특별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섬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하여 섬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섬-셋 노래자랑은 아름다운 퍼플섬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노래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축제”라며, “노래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하여 퍼플섬의 아름다운 여름밤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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