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7회 여수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
위촉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서영학 여수시장 및 홍보대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섬 주민과 국민의 질문에 참석자들이 답하는 '낭만 토크쇼', 제7회 섬의 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사전 홍보 활동과 행사 기간 현장 참여, 방문객과의 소통 등을 통해 섬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올해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는 '여수 밤바다'로 유명한 전남 여수시에서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낭만충전, 섬'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9월 5일 개막하는 세계 최초의 섬 주제 박람회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전 붐 조성과 연계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체험형 전시관, 섬 둘레길 걷기, 어린이 인형극, 섬 주민 참여 행사, 섬 학술대회 등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섬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의료 등 생활서비스 확충, 청년 정착 지원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청년이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섬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8년 '섬 발전 촉진법' 개정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섬을 보유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