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 개최 현장.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
예선에 참가한 전국 46개 팀 중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쌀을 주재료로 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충북 청주와 전북 정읍 등 전국 각지에서의 참가뿐만 아니라 미래 식문화를 이끌 대학생 및 고등학생 참가팀이 지난해보다 늘어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심사는 대중성, 조리 용이성, 영양 우수성, 활용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됐다. 그 결과, 대상은 ‘여순광트리오’ 팀의 ‘누룽이와 볼카츠·요거룽·달콤한 햇살’이 차지했으며, 이는 대중성, 조리 용이성, 영양성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우수상은 ‘K-美’ 팀의 ‘라이스페이퍼 새우 쌈·한방전복 쌀 떡갈비·쌀 밀푀유’가, 우수상은 ‘찰나의 미학’ 팀의 ‘삼색약밥과 약밥카나페’와 ‘배고픈 셰프들’ 팀의 ‘순천쌀 봄을 품다’가 각각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 임정심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 김영화 순천제일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유덕규 본부장은 “우리 쌀은 국민의 식탁을 지켜온 소중한 먹거리이자 농업의 근간”이라며 “대회에서 발굴한 레시피가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와 식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 레시피들은 향후 영상 및 홍보자료로 제작되어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될 계획이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