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진도군지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
이날 현판식에는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와 농협은행 진도군지부 직원들이 참석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전남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통해 지정되는 기관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농협은행 진도군지부는 이번 지정을 위해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를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동참할 예정이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진도군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10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5개소가 됐다.
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농협은행 진도군지부에 대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은 금융기관이 치매 친화적 사회를 조성하는 데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모집은 연중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사업장은 진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