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광주비엔날레재단, 지역문화 활성화 및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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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광주비엔날레재단, 지역문화 활성화 및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6월 16일 광주비엔날레재단에서 업무협약 체결

협약식
[뉴스앤저널]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6월 16일 오전 11시 광주비엔날레재단 사무동 3층 접견실에서 광주비엔날레재단과 지역문화 활성화 및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화도시 광주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식에는 이옥춘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과 조정희 문화체육본부장, 양지현 문화운영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광주비엔날레재단에서는 윤범모 대표이사와 백기영 전시1부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문화예술 콘텐츠 및 관련 사업 교류·협력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 및 지원 ▲문화예술·관광·생활문화 분야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지역 문화자원 활용 및 문화도시 가치 확산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비엔날레광장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제임스 티 홍(James T. Hong)의 작품을 상영할 계획이며, 광주비엔날레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과 국내·외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미디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옥춘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비엔날레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도시 광주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북구문화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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