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19일 개막…800여 명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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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19일 개막…800여 명 열전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참가…개인전·단체전 등 기량 경쟁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19일 개막
[뉴스앤저널]구미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국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 구미시파크골프협회, 구미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비롯해 대학부, 가족유소년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국내 파크골프 분야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락파크골프장을 비롯한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고, 파크골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회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공식 연습기간도 운영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대회 전 동락파크골프장을 미리 체험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연습기간 운영은 선수단의 체류기간을 늘려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 등 지역 소비 확대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동호인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는 구미의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무대”라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구미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파크골프 선도도시 구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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