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문화관광체육국 직원들이 지난 12일 국동항 프리마켓 행사장 주변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날 청결활동에는 문화예술과, 관광과, 체육지원과, 문화유산과, 도서관운영과 등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5개 부서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국동항 프리마켓이 열리는 일대와 주변 해안가,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플라스틱, 해양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과 국동항 프리마켓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는 시민과 관광객이 마주하는 작은 청결함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여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유관기관 및 단체,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만반의 손님맞이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