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르 드 경남 2026' 통영 스테이지 성료 |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산양읍을 거쳐 통영터널을 통과해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빠른 속도의 레이스를 펼쳤으며, 크리스티-존스턴 선수(소속 캐시앤 바디랩)가 2시간 25분 48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2일차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베스트 영라이더(B.Y.R) 제환준 선수(소속 LX 사이클링) ▲개인 누적 시모네 라카니 선수(소속 우쿄) ▲스프린트(Sprint) 라이레아누 크리스티안 선수(소속 리닝 스타) ▲산악왕(K.O.M) 닐스 진스제크 선수(소속 리닝 스타)가 부문별 1위를 입상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며 “한려수도의 절경과 어우러진 통영 스테이지에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