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광주문학관, 학생 인성교육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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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광주문학관, 학생 인성교육 ‘맞손’

초·중학생 대상 ‘마음공감 체험 중심 프로그램’

14일 광주문학관에서 광주계림초등학교 5학년 24명이 전시해설을 듣고 있다.
[뉴스앤저널] 광주시교육청과 광주문학관이 학생 인성교육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광주문학관에서 7개 초·중학교 26학급 학생 496명을 대상으로 ‘마음공감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과 학교 중심의 인성교육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시화마을 등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야외 탐방 활동으로 진행되며, 문화해설사의 전문적인 현장 해설도 제공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문학과 독서를 통해 바른 성품과 역량을 기르고, 지역의 문학과 문화 속에서 존중·배려·책임 등 인성 덕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화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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