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FC, 5인제 여성 기부 풋살대회 마스 퀸컵 개최 홍보 포스터 |
이번 대회는 협력기관인 ‘함께하는 사랑밭’,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형 스포츠 행사로, 참가비 전액을 화성시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기부한다. 스포츠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결합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회는 5인제 풋살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대 20개 팀이 참가할 수 있다. 조별 예선 이후 상·하위 리그 토너먼트가 이어지며, 참가 팀당 최소 4경기를 보장해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충분히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화성특례시 및 경기도 내 아마추어 여성 축구 동호인 팀이다. 다만, 대회의 형평성을 고려해 중학교 이상 엘리트 선수 경력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팀당 참가비는 15만 원이며, 모인 수익금 전액은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자립을 돕는 ‘마음 건강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팀에는 ‘K리그 퀸컵’에 화성FC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또한 성적에 따라 스포츠 브랜드 켈미(Kelme) 이용권이 차등 지급되며, 상위 리그 우승팀에는 70만 원, 준우승팀에는 50만 원, 3위 팀에는 3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이 제공된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화성FC 의류가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윤순석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마스 퀸컵은 여성 풋살 저변을 확대하고, 참여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나눔의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그라운드 위 여성들의 열정이 화성FC를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공식 인스타그램 DM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 후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화성FC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홈 3연전 기간 동안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5월 17일 오후 4시 30분에는 부산아이파크와 홈경기를 치르며, 해당 경기 티켓은 5월 12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