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무김치 기탁 |
이번 기탁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경로당 202개소와 저소득 가구 198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열무김치는 목포농협 임직원과 농협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 40여 명이 직접 정성을 담아 담근 것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정수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목포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는 1989년 설립 이후 현재 2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자원봉사와 물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열무김치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