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여성단체협의회, 왕인문화축제서 ‘차향나눔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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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암군 여성단체협의회, 왕인문화축제서 ‘차향나눔터’ 운영

9일간 무료 음료 나눔... 자원봉사로 따뜻한 축제 분위기 조성

무료 음료 나눔
[뉴스앤저널]영암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차향나눔터’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영월관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차와 커피 등 무료 음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기간 동안 총 54명의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음료 나눔 부스를 운영했으며, 영암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1개 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방문객들은 “축제를 즐기다 따뜻한 음료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여성단체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 분위기가 더욱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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