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기부자 감사패와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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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기부자 감사패와 감사장 전달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 대한 지속적인 예우 다할 것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뉴스앤저널]목포시가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하며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감사장은 5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500만원 최고액 기부자들과 2년 연속 5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에게는 플라워 감사패를 드리며 기부자들에게 특별한 기쁨을 전했다.

또한, 시는 누리집과 청사 현관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 중이고, 기부이벤트 진행, 감사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전원에 대한 지속적인 예우를 추진 중이다.

기부자들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목포시는 2년 연속 모금 목표액 5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누적 기부액 12억 원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목포시 제1호 기금사업인 ‘보호종료아동 자립준비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었다는 점에서 기부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시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 교육비 지원 기금사업 ▲공동생활가정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 ▲저출산 극복 왕초보 부모 탈출 프로젝트 ▲보행 시민을 위한 횡단보도 안전 시설물 설치 ▲시민의 독서문화 요구를 반영한 도서 확충의 총 5개 기금사업을 연내 추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이 기부자분들께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목포를 아끼고 응원하는 기부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긍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기금사업을 발굴해 살기 좋은 우리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 복리 증진사업에 활용되고,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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