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 경기 모습 |
이번 행사는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고 유소년 축구를 통한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토브리그’는 겨울철 비시즌 동안 팀 전력을 강화하는 활동으로, 이번 리그는 8인제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창의적인 플레이와 기술 향상을 유도한다.
전국에서 16개 유소년 축구팀, 약 300명이 참가하며, 서울, 경기, 대전, 충남, 경북, 경남 등 다양한 지역의 팀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참가 선수들은 각자의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열정적인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newsjournal.co.kr